삼합보다 더 강력하다는 방합

삼합보다 더 강력하다는 방합
삼합보다 더 강력하다는 방합

삼합보다 더 강력하다는 방합 — 삼합·육합 말고, 방향으로 묶이는 합도 있어요 지금까지 지지의 합으로 육합과 삼합을 다뤄드렸는데요, 사실 하나가 더 있어요. 바로 방합(方合)이에요. 이름 그대로 ‘방향’을 기준으로 묶이는 합인데, 삼합과 헷갈리기 쉬워서 오늘은 둘을 나란히 비교하며 짚어드릴게요. 방합은 ‘같은 계절 지지 세 개’가 그대로 뭉치는 거예요 방합은 같은 계절, 같은 방향에 속한 지지 세 개가 … 더 읽어보기

귀문관살이란? 원진살과 다른 점 완전 비교

귀문관살과 원진살 비교
귀문관살과 원진살 비교

귀문관살(鬼門關殺) — 원진살과 어떻게 다를까 — “이거 원진살 아니었어요?”라고 되묻고 싶으실 거예요 지난번 원진살을 다루면서 “귀문살이라고도 부른다”고 짧게 언급했었는데요, 사실 귀문관살(鬼門關殺)은 원진살과 조합이 거의 겹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은, 별개의 이론이에요. 오늘은 두 신살을 나란히 놓고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짚어드릴게요. 겹치는 조합 4개, 다른 조합 2개 원진살 (6쌍) 귀문관살 (6쌍) 자미(子未) 자유(子酉) 축오(丑午) 축오(丑午) 인유(寅酉) 인미(寅未) … 더 읽어보기

칼날처럼 강한 결단력의 신살, 양인살

칼날처럼 강한 결단력의 신살 양인살이란?
칼날처럼 강한 결단력의 신살 양인살이란?

칼날처럼 강한 결단력의 신살, 양인살 — ‘양을 베는 칼’이라는 이름, 어디서 왔을까요 양인살(羊刃殺)은 이름부터 강렬해요. ‘양(羊)을 베는 칼날(刃)’이라는 뜻인데, 실제로 이 신살은 단호하고 날카로운 결단력과 관련이 깊어요. 오늘은 양인살이 무엇이고, 비슷하게 느껴지는 겁재와는 어떻게 다른지 짚어드릴게요. 양인살은 ‘일간과 같은 오행의 왕지’에서 나와요 양인살은 일간이 양간(갑·병·무·경·임)일 때만 성립하는 특징이 있어요. 일간과 같은 오행이면서 그 계절의 왕지(가장 … 더 읽어보기

천을귀인보다 훨씬 까다로운 조건의 삼기귀인

천을귀인보다 귀한 삼기귀인
천을귀인보다 귀한 삼기귀인

천을귀인보다 훨씬 까다로운 조건의 삼기귀인 — 세 글자가 정해진 순서로 이어지면, 아주 특별한 사주가 돼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귀인들은 대부분 일간을 기준으로 특정 지지가 있는지를 봤는데요, 삼기귀인(三奇貴人)은 결이 완전히 달라요. 년·월·일, 혹은 월·일·시의 천간이 정해진 세 글자를 정확히 순서대로 이어야만 성립하는, 훨씬 까다롭고 희귀한 귀인이에요.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삼기귀인 필요한 천간 순서 쉬운 이미지 천상삼기(天上三奇) … 더 읽어보기

근묘화실이란? 네 기둥에 담긴 인생 시기

근묘화실이란
근묘화실이란

근묘화실이란? 네 기둥에 담긴 인생 시기 — 뿌리에서 열매까지, 사주는 나무 한 그루를 닮았어요 지난번 명식표 읽는 법에서 년주·월주·일주·시주, 네 기둥의 위치와 구조를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구조 안에 담긴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명리학에서는 이 네 기둥을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나는 과정에 빗대서 근묘화실(根苗花實), 즉 뿌리·싹·꽃·열매로 부르기도 해요. 사주 하나가 통째로 한 사람의 인생 … 더 읽어보기

자평명리 이전에 쓰이던 원조 이론, 당사주

자평명리 이전 이론 당사주
자평명리 이전 이론 당사주

자평명리 이전에 쓰이던 원조 이론, 당사주 — 지금 우리가 보는 사주, 사실 원래 방식은 아니었어요 지난번 사주 명리학의 역사를 다루면서 자평명리(子平命理), 즉 지금 우리가 익숙하게 접하는 일간 중심의 사주 체계를 소개해드렸어요. 그런데 사실 그보다 앞서 민간에서 훨씬 오래 널리 쓰이던 방식이 따로 있었어요. 바로 당사주(唐四柱)예요. 오늘은 이 원조 이론이 어떤 방식이었는지 살펴볼게요. 일간이 아니라, ‘별자리 … 더 읽어보기

용신 다음 단계 구신과 기신, 세부 오행 분류법

오행 세부 분류- 기신, 구신
오행 세부 분류- 기신, 구신

용신 다음 단계 구신과 기신, 세부 오행 분류법 — 용신과 희신은 들어봤는데, 구신·한신은 처음이시죠 사주에서 좋은 기운 하면 ‘용신’을 먼저 떠올리시지만, 사실 명리학은 사주 안의 다섯 가지 오행을 더 촘촘하게 다섯 단계로 나눠서 봐요. 용신, 희신, 기신, 구신, 한신, 이렇게 다섯이에요. 오늘은 이 전체 분류 체계를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단계 쉬운 의미 비유 용신(用神) 사주에 … 더 읽어보기

여덟 글자 너머, 명리학이 보는 또 다른 시작점 태월

명리학으로 보는 시작점 태월
명리학으로 보는 시작점 태월

여덟 글자 너머, 명리학이 보는 또 다른 시작점 태월 — 사주는 ‘태어난 순간’을 보는데, 그 이전은 안 볼까요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를 기준으로 한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요, 명리학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생명이 시작된 순간’, 즉 잉태된 시점까지 참고하는 독특한 개념이 있어요. 바로 태월(胎月)이에요. 오늘은 이 개념이 왜 생겨났고, 어떻게 계산하는지 짚어드릴게요. ‘태어난 순간’만큼 ‘시작된 … 더 읽어보기

형충회합까지 배웠는데, 사실 두 개가 더 있었어요-파(破)와 해(害)

형충회합 파와 해
형충회합 파와 해

형충회합까지 배웠는데, 사실 두 개가 더 있었어요-파(破)와 해(害) — ‘형충회합’까지는 배웠는데, 사실 두 가지가 더 있었어요 예전에 지지끼리의 상호작용으로 합·충·형을 다뤄드렸는데요, 사실 명리학 고전에서는 여기에 파(破)와 해(害)까지 더해 ‘형충파해(刑沖破害)’라는 표현을 쓰기도 해요. 오늘은 이 마지막 두 관계를 소개하면서, 지지 상호작용 이론을 총정리해드릴게요. 파(破) — 겉으론 멀쩡한데 속으로 조금씩 어긋나는 관계예요 파는 이름 그대로 ‘깨뜨린다’는 뜻이에요. … 더 읽어보기

백호대살과 괴강살,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두 신살

백호대살과 괴강살
백호대살과 괴강살

백호대살과 괴강살,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두 신살 —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이 두 신살, 사실 나쁘게만 볼 건 아니에요 ‘백호’와 ‘괴강’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뭔가 강렬한 느낌이 들죠. 실제로 이 둘은 명리학에서 특정 일주에만 붙는 특수한 신살이에요. 오늘은 이름의 유래부터, 두 살이 어떻게 다른지 짚어드릴게요. 이름의 유래부터 살펴볼게요 괴강(魁罡)은 북두칠성 중에서도 으뜸이 되는 별을 뜻하는 한자예요. … 더 읽어보기